코요태 컴백 확정돼 기대가 되는 이유?

코요태 컴백 확정돼 기대가 되는 이유?

 

그룹 코요태(김·정민, 빽가, 신지)가 여름 시즌 송으로 돌아온다.vv

18일 소속사 JGSTAR에 따르면 코요테는 8월 8일 저녁 6시에 신곡 발매를 확정하고 COVID-19이후 약 3년 만에 완전체에서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

데뷔 24년째를 맞은 한국 대표 혼성 그룹답게, 코요테는 하나가 된다고, 보다 다채로운 팀워크까지 발휘할 계획이다.

특히 코요테는 8월 8일 신곡 공개와 함께 음악 방송 등 공식 활동에 돌입한다.

2019년 20주년 기념 앨범"REborn"활동을 마지막으로 COVID-19이후 코요테 완전체 무대를 보지 못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의 컴백은 팬들에게도 큰 선물이 되면 기대된다.

코요태 컴백 확정돼 기대가 되는 이유?

이처럼 코요테가 신곡 발매는 물론 완전체 공식 활동까지 예고한 가운데 그들은 앞서고 JG스타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코요테 팀 활동을 담당하게 된 JG스타와 시너지 기대를 모았다.

1998년 데뷔 이후 지금까지 가수, 연예 사업 기부 활동 등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코요테

"순정""만남""실연"" 푸른 ""비몽"등 수많은 히트 곡을 탄생시켰던 만큼 그들이 이번에는 어떤 제목과 음악에 돌아오는지 호기심을 돋구어 있다.

한편, 코요테는 8월 8일 가요계에 돌아온다.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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